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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식품

하지정맥류 수술 만이 답일까?

by Info. 2020. 10. 18.

하지정맥류 치료 알아보기

하지정맥류란?

피부의 바로 밑에 보이는 정맥이 있는데 이러한 정맥이 늘어나며 피부 표면으로 돌출이 되는 혈관질환을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심장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혈액은 전신을 돌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심장으로 도착을 하게 되지만 가만히 서있을 경우에는 중력의 작용으로 인하여 혈액의 순환이 순탄치 않게 됩니다.

따라서 하지 쪽에는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도록 위쪽으로 올려주는 판막이 있으며 움직일 때마다 정맥을 수축시켜주는 다리 근육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하지정맥류의 예방은 걷기와 운동으로 가능한 것이죠.

 

하지만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서있게 되면 심장 쪽으로 혈액이 오르지 못하고 역류를 하며 정맥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정맥의 경우에는 혈관의 벽이 얇고 중력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다리 쪽의 혈관이 피부에 보이는 경우에 울퉁불퉁하니 굵기가 다르고 엉켜진 모습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하지정맥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체질의 문제로 혈관이 비치는 사람도 있는데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지만 직선의 형태로 보인다면 질환의 문제는 아니며 체질상 그런 것이며 지극히 정상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예방 또는 초기에 인식하고 그에 맞는 하지정맥류 치료를 해야 합니다. 특히 오래 서있는 직업군 간호사, 미용사, 강사, 청원경찰, 요리사, 캐셔 등의 직업 군에서 많이 발병을 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장시간 서있는 시간이 많게 되면 중력에 의해 다리로 몰린 혈액이 심장으로 오르지 못하고 역류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노화 또는 유전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고 임산부의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으로 호르몬의 변화와 배의 압력 상승으로 정맥혈의 흐름을 방해하여 발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알아보기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외관상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서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고 꾸준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갖추지 못한 분들의 경우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크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난다. 다리가 자주 붓거나 당긴다. 시큰거림 또는 무거우면서 터질듯한 느낌 등등의 요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에 있는 정맥의 판막도 중요하지만 다리 근육을 움직이며 정맥의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있는 것보다는 걷기 운동과 스트레칭, 조깅 등으로 다리 근육을 규칙적으로 움직여 줘야 합니다.

 

또한 패션의 경우에 다리에 꽉 끼는 바지나, 레깅스는 하지정맥류 예방에 좋지 않으며 사우나 이용 시에도 온탕에 들어가 장시간 목욕을 즐기는 것 역시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그 외에 변비나 체중조절과 음주 역시 조절을 해야 하죠.

하지정맥류 치료 알아보기

하지정맥류가 본격적으로 발병을 하게 되면 평상시에도 하지의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신경 쓰이는 일이죠.

 

하지만 하지정맥류 병원에서 무조건적인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는 것보다는 우선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외에 최근에는 고주파 시술, 베나실 시술, 클라리베인 시술, 정맥혈관내 레이저 시술 등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간단한 시술을 통해 하지정맥류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초기에 발견을 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하지정맥류 압박 스타킹, 정맥 순환제와 연고, 피부 레이저 치료 등으로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고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자체도 고통스러운 이러한 하지정맥류는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의심이 된다면 반드시 규칙적이고 꾸준한 다리 운동과 식습관을 고쳐야 하며 언제나 의식적으로 하지정맥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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