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 2021년

NH투자증권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많은 증권사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양질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 NH투자증권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3000천 시대가 열렸고 미국의 나스닥은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의 여파가 끝나지 않았지만 주식 시장은 활황을 맞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의 주변 지인들만 해도 주식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이 속속 주식 계좌개설을 하고 투자를 시작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화답하듯 각종 증권사에서도 여러 도움되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매우 도움이 될 NH투자증권 이벤트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

주식 투자자가 투자에 있어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매수, 매도 시 발생하는 수수료일 것입니다. 큰 목돈을 투자하거나 거래가 잦다면 발생하는 수수료 역시 부담스러워지는데요.

 

NH투자증권에서는 이러한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통해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 둘 다 적용이 되는데요.

 

먼저 국내 주식 투자자라면 무료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이 적용되는 대상은 신규 고객에 한하여 이벤트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개설 전에 자신이 이벤트 혜택 대상 여부에 해당하는지 필히 확인 하신 후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주식 수수료 이벤트

보통 주식을 매수, 매도하면 발생하는 수수료는 증권사의 수수료가 있고 유관기관 비용도 함께 발생합니다. 부담스러운 것은 증권사의 수수료인데요.

 

이벤트를 통해 증권사 수수료는 0%로 해주며 유관기관 비용(0.0043319%)만 발생합니다. 따라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거의 무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

해외 주식을 투자할 때에 발생하는 수수료는 큰 부담이 됩니다. 몇 번만 거래해도 수수료가 많이 나와 많이 신경이 쓰이곤 했는데요.

 

해외주식 투자자 분들에게도 큰 혜택이 있습니다.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0.09%로 할인 혜택을 줍니다. 또한 환전 수수료 100%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해당 국가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환전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달러 환전을 하게 되면 스프레드율이라는 것이 있어 달러를 살 때는 비싸게 살 수밖에 없고, 팔 때에는 싸게 팔 수밖에 없어 거래 시 손해가 발생하게 되죠.

 

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를 통해서 환전 수수료 100% 우대 혜택을 받게 되면 이러한 손해 없이 고시된 환율 그대로 환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설 전에 이러한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적용 대상인지의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주식 지급 또는 5달러 지급 이벤트

해외 주식 럭키 드로우 이벤트입니다. NH투자증권 나무 거래 고객이 가장 많이 거래한 미국 주식 상위 200개의 종목에서 30여 개의 종목을 간추려 랜덤으로 주식을 지급합니다.

 

만약에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식을 지급받는다고 한다면, 20~30만 원 가량의 금액인 것입니다.

 

이러한 미국 주식이나 또는 5달러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6월30일까지) 중 나무 앱이나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를 통해서 계좌 개설하신 신규 고객에게도 해당됩니다.

 

단, 신규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은 필수로 직접 해야하며, 마케팅 선택 동의를 완료해야 합니다.

 

20달러 지원 이벤트

해외주식의 경우 NH투자증권 나무 비대면 계좌 개설하면 20달러를 지급해주는 이벤트입니다. 가입 후에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5만 명 선착순으로 지급합니다.

 

신청 후에 다음날(주말, 공휴일 제외) 계좌로 바로 입금이 됩니다. 이렇게 받은 20달러는 한화로 약 2만 원 이상의 금액이며 해외주식 투자 시 사용 가능하고 매도를 하게 되면 한화로 환전, 출금도 가능합니다.

 

단, 3개월 동안 해외주식 미 거래 시에는 자동 출금이 돼버립니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이용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와의 시차 때문에 밤늦게 시작하여 새벽에 끝나게 됩니다.

 

[재테크, 금융/경제] - 미국 증시 개장시간 휴장일 확인

 

또한 증권사들은 국내 주식과는 다르게 해외 주식의 경우 15분이 지연된 시세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지연된 시세를 보게 되면 실시간으로 투자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시세를 보려면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볼 수 있었죠. 하지만 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를 통해서 이러한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매월 미국 주식 거래가 발생하면 해당 월의 다음 달도 연장이 됩니다.

NH투자증권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이렇게 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를 확인했고 주식 계좌 개설을 하기로 했다면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바일을 이용하여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들어가 NH투자증권 나무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잠깐 말씀드리면 NH투자증권 나무에서 '나무'는 모바일 앱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키움증권은 '영웅문 S'가 있듯이 NH투자증권 역시 이러한 전용 앱이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했다면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국내, 해외 주식계좌, CMA 계좌 등 해당 계좌를 선택하여 설정합니다.

 

또한 나무 앱 자체적으로 신분증을 인증하고 완료되면 계좌 개설을 끝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하면 위에 말씀드린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따로 시간이나 돈을 들여 지점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나무 CMA 계좌의 특징은 계좌 하나로 체크카드, 펀드, 해외주식, 국내 주식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CMA에서 타사 이체 시 수수료도 무료로 적용받을 수 있으며 예수금은 하루만 맡기게 돼도 세전 연 0.45%를 지급합니다.

 

 

 

 

이렇게 증권사의 이벤트 혜택을 잘 활용하면 나의 투자와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저도 달러나 완화 등의 현금을 지급받은 것도 많고 엔비디아(그 당시 35만 원 상당)와 애플 주식도 제공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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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벤트 소식을 잘 알아두고 활용하여 언제나 성공하는 투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NH투자증권 나무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