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함도 느끼고 땀도 나고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며 더워지고 있는 여름에 더욱 많은 불편함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피부에 저자극의 기능을 추가한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
민감한 피부로 인하여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셨던 분들에게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최고급의 원단과 소재를 사용했고 깨끗한 환경 시설과 국내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특히 피부에 대한 비자극 인증마크를 받은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입니다.
한 박스에는 50매씩 들어 있으며 흔히 쓰는 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의 특징
우선 마스크 자체는 3중 원단 필터 적용이 되어 있어 부직포의 겉면은 방수 처리 기능이 되어 있어 외부에서 날아들어오는 침방울, 비말, 오염 물질 등을 1차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3겹 중에서 중간에 있는 필터는 멜트브로운(MB) 필터를 적용하여 겉면에서 침투해온 비말을 차단함을 물론이며 정전기의 기능이 적용되어 미세한 먼지와 오염 물질 등을 중간에서 차단해 줍니다.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는 얼굴에 닿는 안쪽면의 특징이 가장 돋보입니다. 얼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안감을 중요시 여겨 생산했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 지수가 없는 깨끗한 원단 그리고 항균 공정을 거쳤습니다. 그러한 공정 없이 생산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쓰다 보면 실제로 얼굴에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생기곤 했는데요.
무의식적으로 장기간 쓰고 있는 마스크의 안쪽면이 중요시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국내 자체적으로 생산된 제품이자 깨끗한 환경에서 항균 공정까지 마쳤고 거기에 더불어 피부의 자극을 줄인 피부 비자극 인증까지 더한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
또한 아클린에서는 마스크 외에도 몇 가지의 항균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성비 넘치는 아클린 미스트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썼지만 마스크를 쓴 얼굴의 주변부는 오염과 세균에서 방어해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손에도 많은 세균이 묻어 있죠.
그러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면 세균이 안쪽으로 침투를 하여 피부에 비자극이라고 해도 이미 세균에 노출된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얼굴과 손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클린 미스트입니다.
알코올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생산된 제품이며 항균 테스트 결과 99.9%를 제거해주는 항균력으로 얼굴, 쓰고 있던 마스크, 손, 핸드폰 등에 걱정 없이 분사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얼굴과 마스크를 자주 만지는 아이들에게도 저자극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답답한 마스크와 저가형 중국산 마스크로 인하여 피부 트러블 등의 여러 가지 불편함을 겪었다면 이번 기회에 아클린 비자극 마스크와 아클린 미스트로 그러한 걱정에서 한번 벗어나 보시길 바랍니다.
유한킴벌리 덴탈마스크 상세 리뷰 - 직접 구매 후 분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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