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며 예쁘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크록스 슬리퍼 라이트라이드 클로그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운동 전후, 산책, 강아지 산책 등 가벼운 활동을 할 때 질질 끌리는 슬리퍼는 산책에 한계가 있고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록스 슬리퍼 크록스 라이트라이드는 그러한 단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생산되었죠. 운동화처럼 발 전체를 감싸주고 매우 가벼운 중량과 통풍이 우수하여 발에 생기는 열을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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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 여름이 다가오며 평소에 신을 수 있는 그리고 휴가지에서 신을 수 있는 슬리퍼를 장만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디를 가기가 애매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꼭 휴가 계획이 없더라도 가볍고 편안한 슬리퍼를 장만해두셔야 하는데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크록스 슬리퍼 하면 투박한 디자인에 고무 재질과 멋스럽지 않은 색상이 떠오르실 텐데요. 하지만 이전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매우 세련되고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발매가 됐습니다.
기존의 제품들보다 조금 더 날렵하고 푹신한 라이트 라이드 쿠션을 적용하여 편안함은 극대화되고 발을 전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있어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크록스 슬리퍼 라이트라이드
무난한 색상의 스모크/블랙, 산뜻하고 깔끔한 화이트 처럼 무난한 색상이 싫으시다면 약간의 포인트를 준 색상의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록스 슬리퍼 라이트 라이드 중에서 스모크/화이트 펄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너무 어둡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밝지도 않아서 오염 등으로 인하여 지저분해져 보이는 것이 덜하며 가장 편안하게 오래 신을 수 있는 색상으로 보이네요.
제품의 사이즈의 경우 크록스 슬리퍼 제품군은 조금 큰 편입니다. 그러기에 구매를 하신다면 정사이즈를 선택해야 하고
발볼이 넓은 발볼러라면 반업 높인 사이즈가 가장 편합니다.
신발에 달려있는 스트렙은 앞으로 향하게 하여 평소에는 슬리퍼처럼 빠르고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산책 등의 이동시에는 뒤로 향하게 하여 발뒤꿈치를 잘 잡아주어 걸음에 방해가 되지 않게끔 도와줍니다.
크록스 슬리퍼 라이트라이드 클로그의 공식 발매가는 69,900이지만 현재 다양하게 세일도 하고 있고 보통의 인터넷 커머스를 통하여 구매를 한다면 훨씬 싼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물론 편리한 신발이며 키즈 제품도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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