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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보험, 대출

미술, 슈퍼카, 와인 등 소액투자 종류 재테크 플랫폼 공유

by Info. 2022. 11. 3.

투자 시장이 발전하며 주식과 코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소액투자 재테크 종류의 플랫폼이 있습니다. 미술, 신발(스니커), 음원의 저작권에 투자하는 상품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이것 말고도 슈퍼카, 와인, 시계, 한우, 영화 등의 콘텐츠에 소액투자 가능합니다.

 

목차

     

    소액투자 재테크 종류 및 플랫폼 확인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 고가의 시계나 미술품, 명품 등에 소액투자 즉, 조각을 내서 투자한다는 뜻으로 조각 투자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더 발전하여 내가 투자한 한우가 경매에서 낙찰되어 차익이 생기면 수익을 나눠가질 수도 있으며, 피카소나 이중섭 등 듣기만 해도 거물 예술가들의 작품에도 소유권 분할을 통한 소액 형태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 시계 소액투자 플랫폼 피스(PIECE)

    롤렉스와 같은 억 단위가 넘어가는 시계나 명품, 미술품에 소액 분할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중개를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측이 현물 자산을 사들이 후 해당 물건에 대한 조각 소유권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돈을 많이 풀기 때문에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현물의 가치가 뛰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희귀품에 수요가 많기에 해당 물건에 가격은 더 오르게 됩니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물건을 팔아 생긴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입니다.

     

    이전 진행되었던 롤렉스 시계에 대한 투자 상품은 30분 만에 완판 되었고 6개월 후 32%의 수익률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모바일 앱으로 이용 가능하며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피스(PIECE)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피스(PIECE) iOS 앱 다운로드


    음악 저작권 투자 뮤직 카우(Musicow)

     

    몇 년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이제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음악 저작권에 대한 소액투자 플랫폼입니다. 가수들의 신곡부터 예전 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의 저작권은 마치 주식처럼 사고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듣던 음악에 투자하여 수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 뮤직 카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동산? 쪼개서 투자하자! 카사(Kasa)

    부동산은 투자하기에 큰 목돈이 들어가며 쉽게 사고팔 수도 없는 투자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부동산의 권리를 간접 투자의 형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입니다. 건물의 지분이나 공장, 호텔, 물류센터, 상가 등에 투자하여 임대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산은 국내 제도권 금융사와 신탁사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투자금을 잃을 염려도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 카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고가의 와인, 명품 시계 이제 내 것! 트레져러(Treasurer)

     

    명품 시계 투자는 들어봤어도 와인에 대한 투자는 생소하실 것입니다. 트레져러에서는 이러한 물건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물품이라면 무엇이든 진행합니다. 소액 투자할 수 있는 주 종목은 와인과 시계지만 루이비통과 나이키가 협업한 신발이나 명품백, 미술 작품도 역시 쪼개서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 플랫폼입니다.

     

    ● 트레져러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우 먹지 말고 투자하세요. 뱅카우(bancow)

    국내 한우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안정적인 시장입니다. 또한 경매 가격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소 농장과 협업하여 가치 있는 축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투자자는 펀딩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고 농가는 투자금으로 생산성을 높여 잘 키운 한우를 경매로 좋은 가격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긴 차익을 투자자들은 분배받는 형태입니다.

     

    ● 뱅카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K-콘텐츠에 투자하자! 펀더풀(funderful)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이후로 한국의 드라마가 급부상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K-웹툰은 이미 유럽과 영미권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뮤지션들의 한류 열풍을 넘어 영화와 드라마, 공연, 뮤지컬과 같은 콘텐츠 역시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누구나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펀더풀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외에도 거장들의 미술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아트 앤 가이드, 테사 등 다양한 종류의 소액투자 재테크 플랫폼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것들이 있다면 한 번 소액으로라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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