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주기적으로 가지 못하는 분들이나 저처럼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유산균을 잘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위와 장의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계신다면 건강상 딱히 안 좋은 것이 없는데도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산균 관련 제품의 종류도 많고 어떤 것이 좋은 제품일지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종근당 락토핏 코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종근당 락토핏 코어
우선 이것을 고르게 된 계기는 주변 분들이 먹어보니 좋다고 평가가 좋았고 셀제로 구매 후기의 상품평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종근당 건강의 제품이고 구매율도 2초에 하나씩 팔리고 있는 1등 시장 점유율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먹으니 크게 걱정될 것이 없었죠.
구매 전에 조금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좀 더 알아본 결과 유산균이 강화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코어를 강화한 프롤린 유산균으로 보통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파괴가 되는데 종근당 락토핏 코어의 유산균은 스스로 살아남게끔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종근당 락토핏 코어는 가루 분말로 되어 있으며 사진처럼 스틱형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한통에는 60포가 들어 있고 하루에 한포만 챙겨 드시면 됩니다. 그러니 한통을 구매하게 되면 2개월 정도를 먹을 수 있는 분량이죠.
저의 경우에는 꾸준한 유산균 섭취를 위해 6개월 분량인 3통을 구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고요. 약 5만 원 선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6개월간 먹는 유산균이고 대장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5만 원 정도는 선뜻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틱형으로 휴대가 편리하여 아침에 깜빡하고 챙겨 먹지 못했더라도 가방에 몇 포씩 가지고 다니며 하루에 한포를 생각날 때 챙겨 먹으니 편리합니다. 종근당 락토핏 코어 분말의 맛은 생각보다 맛있어요. 포도와 딸기 향이 나면서 은은한 분유의 맛이 섞여있어 먹는데 지장이 없고 부담이 덜합니다.
주변에서도 종근당 락토핏 코어를 챙겨 드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았는데 평가가 좋았습니다. 평소 화장실을 자주 못 가시는 분도 2주 정도 먹다 보니 주기적으로 갈 수 있게 되고 저 같은 경우에도 자주 하던 설사가 멎었습니다. 확실히 뱃속이 편안해진 것도 느껴집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결정을 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수많은 유산균 제품에서 한 가지를 고르라 하면 종근당 락토핏 코어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인지도와 판매율 재 구매율도 가장 높고 실제 사용해보니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좋은 유산균을 주기적으로 섭취하셔서 장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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